잘 빨아서 두었지만 옷장에만 들어갔다면 옷에서 쾌쾌한 냄새가 들어서 옷을때 난감해한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솔직히 많아요. 같은 옷칸인데 다른 칸은 괜찮은데 유독 맨 위에칸 옷에서만 옷장냄새가 금방 배어서 곤란한 적이 있는데요. 이때 저는 주로 페브리즈 뿌려서 입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커버는 되지만 그 쾌쾌한 냄새는 남아 있긴 한데요.
페브리즈와 이걸 같이 써보세요!!
바로 보드카입니다. 싸구려 보드카하나 구입하셔서 스프레이 용기에 채운 후 옷에 뿌려보세요, 쾌쾌한 냄새 잘 빠집니다. 그리고 여기에 페브리즈로 덮어으면 상쾌한 옷으로 입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옷에서 냄새날때 세탁 돌리면 되는데 빨아 놓은 옷 또 다시 밤에 급하게 빨아서 아침에 입으려면 귀찬잖아요. 이때 보드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페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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