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생선 세슘 기준치 2.7배 초과 및 방사능 오염수 방출 내용 정리

식료품정보

by 향긋한커피 2021. 4. 20. 19:00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세슘이 포함된 생선이 잡혔습니다.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에서 잡힌 조피볼락에서 일본 정보의 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검출되어 정부가 현 측에 축하 제한을 지시했습니다.

일본 세슘 기준은 1kg 당 100㏃

일본 정부가 정한 식품의 허용 한도는 1kg 당 100㏃(베크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잡힌 조피볼락은 1kg당 270 베크럴로 2.7배 수준입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월에도 1kg 당 500베크럴의 세슘이 검출된 조피볼락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후쿠시마 어민들도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정부는 방사능 오염물을 바다에 버리기로 결정합니다.

배후 세력에도 미국이 버티고 있어 중국과 우리나라가 항의를 한다고 한들 먹히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의 내용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안전하고 투명한 이행을 추적 관찰하고 확인할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IAEA 사무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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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피해 입을 수 있는 일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회를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러면 먹을 수가 없잖아요. ㅠㅠ.